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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inghouse

원자력 기존강자; AP1000·AP300과 eVinci 히트파이프 마이크로원자로.

Cranberry Township, PA, US · 1886
마일스톤 단신 2026년 10월 5일

한국이 1,200억 달러 체계로 미국 대형 원전 8기에 자금을 댄다 — 그중 2기는 한국 노형이다

한미 체계에 따라 한국이 최대 1,200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연방 부지에 대형 원전 8기를 짓는다 — 웨스팅하우스 AP1000 6기(2기씩 3곳)와, 웨스팅하우스 기술이 들어간 한국 노형 APR1400 2기. 한국은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도 확보하고, 웨스팅하우스는 선급금·보장 물량·연료 계약을 받는다. 착공이 아니라 자금 조달 체계다.

마일스톤 단신 2026년 8월 24일

eVinci 히트파이프 마이크로원자로 첫 임계

달성

Westinghouse / NCERC (LANL·INL·NNSS) — Westinghouse의 eVinci 시험체가 2026년 8월 24일 오전 10시 39분(태평양시) 네바다 국가임계실험연구센터(NCERC)에서 무출력 임계에 도달했다. 로스앨러모스·아이다호 국립연구소가 함께했다. 무출력 임계는 노심의 핵설계가 맞다는 것 — 반응이 자기지속된다는 것 — 을 확인하는 단계로, 쓸 수 있는 열이나 전력을 내지는 않는다. 즉 물리 검증이지 원자로 실증이 아니다. 9월 15일 Westinghouse 보도자료가 온도를 덧붙였다 — 시험체는 663°C(1,225°F)에서 임계에 도달했고, 연구진이 측정한 노심 최고 온도는 1,011°C(1,852°F)로 NCERC 반응도 측정 사상 최고 기록이다. 기술 기록이 아니라 그 시설의 기록이다. 두 수치는 함께 읽어야 한다 — 무출력 상태에서 노심이 그 열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반응도가 온도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측정하기 위해 그 온도로 유지되는 것이다. 시제기 설계에 필요한 것이 바로 그 데이터다. eVinci는 펌프도 냉각재 순환로도 없는 히트파이프 냉각 방식으로 오지·데이터센터용 5 MWe급이며, 별도로 미 육군 Janus 프로그램(포트드럼) 대상으로도 선정됐다.

마일스톤 단신 2026년 7월 31일

웨스팅하우스, 미국 IPO 비공개 신고 — 원자로 기존 강자도 상장 물결에 합류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이 7월 31일 미국 IPO를 비공개 신고했다. 2023년 $7.9B에 인수한 브룩필드 리뉴어블(51%)·카메코(49%) 공동 소유이며, 전 세계 가동 원자로 절반 이상이 이 회사 기술을 쓴다. 주식 수·공모가 범위는 미정. X-energy·Standard Nuclear·홀텍에 이어 2026년 원자력 상장 물결에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