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체전지: 지금 어디까지 왔나
최고 실증 셀은 410 Wh/kg로 기존 리튬이온 250 대비 앞섭니다. 그러나 기존 팩 가격이 kWh당 $115이고 전고체는 그 곡선을 따라 내려와야 합니다. 아직 양산차에 들어간 전고체 셀은 없습니다.
최고 실증 셀은 410 Wh/kg로 기존 리튬이온 250 대비 앞섭니다. 그러나 기존 팩 가격이 kWh당 $115이고 전고체는 그 곡선을 따라 내려와야 합니다. 아직 양산차에 들어간 전고체 셀은 없습니다.
ProLogium — 3.5세대 리튬세라믹 전지, 대만 타오위안 — ProLogium이 2026년 9월 2일 대만 기가공장에서 3.5세대 리튬세라믹 전지(LCB) 양산을 시작했다. 185.4 Ah 대형 셀이 제3자 TÜV 시험에서 381 Wh/kg, 903 Wh/L을 기록했고, GB/T 43568-2026 기준으로 전고체 분류를 충족했다 — 120°C 진공에서 6시간 후 중량 감소가 0.05% 미만으로, 기준선 0.5%를 크게 밑돈다. 에너지 밀도와 분류가 독립적으로 측정됐다는 점이 이 분야에서는 드물다. 다만 발표에 생산량·원가·탑재가 확정된 차량 프로그램은 없다.
QuantumScape / Honda R&D — QuantumScape가 Honda R&D와 다년 공동연구 협약 체결 — 자사 리튬금속 고체전지 플랫폼과 양산 공정을 공동 개발. Honda의 실사형 기술평가·벤치마킹 완료 후 진행. (VW PowerCo에 이어) 두 번째 주요 완성차의 검증이나, 양측 모두 아직 상용 양산이 아닌 개발·양산 확대 단계임을 강조.
퀀텀스케이프 — 퀀텀스케이프가 QSE-5 리튬금속 셀(약 844Wh/L)의 B-샘플을 완성차 고객에 인증용으로 출하 — 시제품에서 제품으로 가는 단계.
삼성SDI — 삼성SDI가 전용 황화물 전고체 파일럿 라인 가동을 시작해 완성차에 샘플 셀 공급 — 주요 제조사 중 처음으로 랩에서 파일럿 양산 라인으로 이행.
CATL — CATL이 약 500Wh/kg급 '응축형'(반고체) 셀을 발표 — 기존 에너지 밀도를 약 두 배로 끌어올린 첫 신뢰성 있는 주장, 초기 타깃은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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