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X — 14차 비행, 스타링크 V3 위성 26기 — 2026년 9월 28일 14차 비행에서 스타십이 처음으로 궤도에 도달해 3세대 스타링크 위성 26기를 전개했다 — 시험용 하드웨어가 아니라 실사용 위성을 실은 첫 비행이다. 관제팀은 발사 약 3시간 뒤 계획보다 일찍 우주선을 하와이 북쪽 바다에 착수시켰고, 슈퍼헤비 부스터는 타워로 돌아오지 않고 계획대로 멕시코만에 연착수했다. 두 단 모두 설계상 포획하지 않았고, 부스터 엔진 2기와 우주선 엔진 1기에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확립된 것은 궤도 도달과 탑재물 전달이다. 스타십을 경제적으로 다르게 만드는 단계 — 우주선을 포획해 재비행하는 것 — 는 궤도 비행에서 아직 시도되지 않았다.
부스터 한 기가 37회를 비행했고, 발사 비용은 셔틀의 $54,500 대비 kg당 약 $2,600이며, SpaceX는 2025년 궤도 임무 165회로 나머지 전 세계를 합친 것보다 많이 날았습니다. 2026년 블루오리진과 중국이 재사용 대열에 합류했지만, 스타십은 아직 잡히지 않았습니다.
Isar Aerospace — Spectrum, 노르웨이 안되야 우주센터 — Isar Aerospace의 Spectrum 로켓이 2026년 9월 5일 궤도에 도달했다. 노르웨이 북부 안되야 우주센터에서 GMT 20시 12분에 발사돼 약 7분 뒤 타원 궤도에 안착했다. "Onward and Upward" 임무는 소형위성 5기를 실었고 Isar은 5기 모두 정상 분리를 확인했다. 유럽 본토에서 수행된 사상 첫 궤도 발사다 — 유럽의 기존 발사는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에서 이뤄진다. Spectrum의 첫 비행(2025년 3월)은 발사 1분이 안 돼 실패했고, 조사 결과 의도치 않은 벤트 밸브 개방과 자세 제어 상실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SpaceX — 13차 비행 우주선, 크리스마스섬 인근 — 2026년 7월 24일 인도양에 착수한 13차 비행의 우주선이 물에 뜬 온전한 상태를 유지했고, 8월 말 크리스마스섬 인근에서 인양됐다 — 시험비행에서 살아남아 침몰하거나 파손되지 않고 회수된 첫 완전체 스타십이다. SpaceX는 반잠수식 선박에 실어 스타베이스로 옮기는 중이며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재사용이 아니라 인양이다: 타워 포획이나 착륙이 아니라 바다에서 건져 올린 것이고, 이런 방식으로 회수된 기체가 재비행한 사례는 없다.
SpaceX — 13차(2026-07-24), V3 두 번째 비행이 데뷔 때 남긴 과제를 지웠다: Starlink V3 위성 20기 전량 전개(12차는 대부분 모형), 우주에서 랩터 재점화, 그리고 인도양에 부드럽고 정밀한 착수 — SpaceX는 이후 이 정확도를 타워 포획에 충분한 수준으로 평가했다. 부스터 쪽은 실패했다: 슈퍼헤비 착륙 연소에서 엔진 13기 중 10기만 재점화했고 마지막엔 약 5기만 연소해, 부스터 20호기는 멕시코만 충돌로 파괴됐다. 타워 포획·재사용·완전 궤도비행은 향후 과제.
CASC — 창정 10B 1단이 단 분리 약 6분 뒤 해상에서 회수 — 후크 4개가 회수선의 인장 케이블 네트에 걸리는 무(無)다리 설계로, CASC는 질량 절감·포획 허용 오차 확대를 장점으로 설명. 중국 최초의 궤도 발사체 제어 회수, 세계 첫 그물 기반 회수, SpaceX·Blue Origin 외 최초의 궤도급 부스터 회수. 재비행은 향후 과제.
Blue Origin — New Glenn 1단이 케이프커내버럴 LC-36에서 정적연소 시험 중 폭발(2026-05-28) — 부스터 소실, Blue Origin 유일의 New Glenn 발사대 손상. 소련 N1(1969) 이후 가장 강력한 로켓 폭발로 보도, 인명피해 없음. 연내 비행 재개 목표로 수직통합 재설계 가속.
SpaceX — SpaceX가 Starship V3 첫 비행(12차, 2026-05-22) — 고빈도 Starlink 발사·향후 달 임무용 최강 버전. 준궤도 시험에서 모형 20기 + 실제 2기 Starlink 전개, 엔진 결함·부스터 착수 실패에도 성공으로 평가; 완전 궤도비행은 향후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