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그룹, 18개월 새 12번째 휴머노이드 투자 — 5억 위안 라운드 리드
알리바바 계열 앤트그룹이 로보틱스 기업 Zeroth의 5억 위안(~$74M) 라운드를 리드했다 — 2025년 초 이후 12번째 휴머노이드 투자로, Unitree·Galaxea와 부품·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자회사 RobbyAnt까지 포트폴리오가 걸쳐 있다.
앤트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기업 Zeroth의 5억 위안(약 $74M) 라운드를 리드했다 — CNBC의 PitchBook 데이터 분석 기준 2025년 초 이후 이 섹터 12번째 투자다. 포트폴리오는 로봇 제조사 Unitree·Galaxea부터 부품·소프트웨어 스타트업(Linkerbot·Hypershell·Genrobot AI), 자체 로봇 자회사 RobbyAnt와 로봇 친화형 알리페이까지 걸쳐 있다. Zeroth는 3만 대 이상 수주와 상반기 매출 600% 성장을 주장한다.
왜 중요한가
중국 휴머노이드 자본은 VC가 아니라 플랫폼 기업 중심으로 결집하고 있다: 앤트는 유통(알리페이)·부품·로봇 제조사를 동시에 사들이는 중이다. Unitree 같은 추적 종목에는 인내심 있는 전략 자본 + 결제·서비스 채널이 붙는다는 뜻 — 미국 휴머노이드 스타트업에는 대체로 없는 생태계 지원이다.
관전 포인트
앤트 포트폴리오의 공용 부품·알리페이 통합 표준화 여부, Zeroth 수주 물량의 실제 납품 전환.
관련 주체
저가 사족보행 로봇과 G1·H1·R1 휴머노이드를 만드는 중국 기업; IPO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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