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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 단신 2026년 8월 4일

코어위브, 인도네시아 데이터센터 3곳으로 아시아·태평양 진출 — 360MW

코어위브가 첫 아시아·태평양 거점을 발표했다 — 인도네시아 데이터센터 3곳, 계약 IT 전력 합계 360MW, 2028년 가동 예정. 세 사이트 모두 코어위브가 컴퓨트를 직접 소유·운영하며 현지 운영 인력을 양성한다.

코어위브가 인도네시아에 데이터센터 3곳(계약 IT 전력 합계 360MW)을 짓고 2028년 가동한다고 밝혔다 — 이 AI 클라우드 사업자의 첫 아시아·태평양 거점이다. 세 사이트 모두 코어위브가 컴퓨트 환경을 직접 소유·운영하며, 동남아시아에서 워크로드를 돌리는 연구소·스타트업·기업에 자사 플랫폼 전체를 제공한다. 시설 운영을 맡을 현지 인력도 채용·양성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연시간에 민감한 워크로드와 데이터 현지화 요건 — 컴퓨트가 데이터·사용자 가까이 있어야 하는 고객 — 을 진출 근거로 들었다.

왜 중요한가

코어위브는 북미·유럽에서 수요보다 먼저 전력을 계약하는 방식으로 성장해 왔다. 이를 제3의 지역에서 실행하는 것은 처음이고, 인도네시아는 의도적인 선택이다 — 내수 시장이 크고, 데이터 현지화 규정 때문에 국내 용량이 선호가 아니라 요건이 되는 곳이다. 구조도 중요하다. 남의 인프라를 재판매하는 대신 컴퓨트를 직접 소유·운영해야, 선(先)확약한 용량의 마진을 네오클라우드가 가져간다. 단서는 시간이다. 2028년 가동이면 향후 2년간 매출에 닿지 않으며, 계약된 360MW는 고객이 붙기 전까지 부담이다 — 자금 조달에 쓰인 부채까지 포함해 모든 네오클라우드 재무제표를 관통하는 선확약 리스크가 여기에도 있다.

관전 포인트

2028년 이전에 인도네시아 용량의 앵커 고객이 공개되는지, 코어위브가 아시아·태평양 두 번째 시장을 추가하는지, 360MW를 어떻게 조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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