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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 단신 2026년 7월 30일

제미나이 로보틱스 2, 휴머노이드에 전신 제어 부여 — 앱트로닉 아폴로 2에서 실증

구글 딥마인드가 제미나이 로보틱스 2를 공개했다 — 로봇 제어를 상체 조작에서 '발끝부터 손끝까지' 전신 협응으로 확장한다. 앱트로닉 아폴로 2에서 실증됐으며, 지시를 실시간으로 추론하면서 걷고 웅크리고 물체를 다룬다. 정교함 결과에는 전구 풀기 92% 성공률이 포함되고, 동반 모델 ER 2가 계획 수립과 다중 로봇 협업을 맡는다.

구글 딥마인드가 제미나이 로보틱스 2를 발표했다. 로봇 제어를 이전 버전의 상체 조작에서 전신 협응 — 딥마인드 표현으로 "발끝부터 손끝까지" — 으로 확장하는 피지컬 AI 모델군이다. 대표 실증은 앱트로닉의 휴머노이드 아폴로 2에서 이뤄졌다: "물뿌리개를 아래 선반 초록 통에 넣어라"는 지시를 받으면 로봇이 방을 가로질러 걸어가 물체를 찾고 웅크려 넣으며, 단계를 실시간으로 추론한다. Sharpa의 5지 손을 쓴 정교함 시험은 매듭 묶기, 지퍼백 밀봉, 붐박스에 테이프 넣기, 전구 풀기(성공률 92%)를 포함했다. 동반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 ER 2는 대화·다단계 계획·진행 추적·도구 사용·다중 로봇 협업을 담당하는 체화 추론 두뇌 역할을 한다.

왜 중요한가

휴머노이드 하드웨어는 2년째 소프트웨어를 앞질러 있었다 — 병목은 액추에이터가 아니라 제어였다. 전신 협응은 로봇을 고정 위치 조작기에서 '방을 가로질러 가 일을 끝내는 존재'로 바꾸는 구체적 해제 조건이며, 이 뉴스룸이 기록해 온 공장 데모와 실제 배치를 가르는 차이다. 앱트로닉에겐 로봇파크 증설BMW의 Figure·테슬라 옵티머스에 맞선 신뢰성 주장으로 전환하는 일이고, 시장에겐 워싱턴이 중국산 휴머노이드를 차단한 며칠 뒤 도착한 소식이다 — 미국 업체들이 보호된 시장과 프런티어 제어 스택을 동시에 쥐게 됐다는 뜻이자, 중국의 하드웨어 우위가 결정적이라는 주장에 대한 답이다. 단서는 늘 그렇듯: 이는 선별된 성공률을 담은 벤더 실증이지 배치 통계가 아니다.

관전 포인트

딥마인드 데모 밖에서 제3자가 정교함 수치를 재현하는지, 앱트로닉 외 어떤 휴머노이드 업체가 이 모델에 접근하는지, 쇼케이스가 아니라 돈 받는 일을 하는 첫 전신 제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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