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옥스, 8월 10일 라스베이거스 유료 개시 — 조작장치 없는 로보택시의 미국 첫 사례
아마존의 조옥스가 8월 10일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요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곳과 샌프란시스코에서 1년간 무료 운행한 뒤 맞는 첫 상업 시장이다. 7월 NHTSA가 핸들 없는 자체 설계 차량 최대 2,500대를 향후 2년간 운행하도록 면제를 부여한 데 따른 것이다.
조옥스가 8월 10일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로보택시 요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 이곳과 샌프란시스코에서 일반 무료 운행을 시작한 지 1년이 채 안 돼 맞는 첫 상업 시장이다. 요금은 기본요금에 거리·시간을 더해 계산되며, 예약 전에 제시되고 차량이 다른 경로를 택해도 변하지 않는다. 공항이나 혼잡 행사장은 목적지 요금이 붙을 수 있다. 조옥스는 기본요금을 공개하지 않았고, 차량호출 서비스의 '컴포트' 등급과 경쟁할 수준을 목표로 한다고만 밝혔다. 이번 조치는 7월 NHTSA가 사람 조작장치 요건을 한시 면제하며 자체 설계 차량을 연간 최대 2,500대까지 향후 2년간 운행하도록 허용한 데 따른 것이다.
왜 중요한가
조옥스는 핸들도 페달도 없는 차량으로 요금을 받는다. 미국에서 전례가 없다 — 웨이모의 유료 서비스는 양산차를 개조한 차량으로 운행한다. 여기서 진짜 자산은 면제 그 자체다. 연 2,500대는 현행 연방 자동차안전기준으로는 인증될 수 없는 설계에 부여된 실질적인 배치 상한이며, 전용 차량에 10년을 건 조옥스의 베팅을 규제 부담에서 우위로 바꿔놓는다. 그 베팅이 좋은 베팅인지는 아직 아무도 못 본 단위경제에 달렸다. 전용 차량은 개조 마하-E나 재규어보다 대당 원가가 높고, 조옥스가 한 도시에서 유료를 시작하는 지금 웨이모는 댈러스를 전면 개방했고 10개 넘는 도시에서 운행 중이다.
관전 포인트
8월 10일에 실제로 요금이 개시되는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웨이모·우버 대비 기본요금이 어디에 잡히는지, 샌프란시스코의 유료 전환 속도, 2,500대 허용치를 얼마나 빨리 소진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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