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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 단신 2026년 7월 3일

LG엔솔-혼다 오하이오 JV, ESS 배터리 생산 개시 — EV에서 AI 데이터센터로 선회

오하이오 제퍼슨빌의 L-H 배터리 JV 공장이 AI 데이터센터용 ESS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다 — EV 셀용으로 지은 ~$4.4B·40GWh급 공장의 전환이며, 하이브리드용 배터리는 2028년 예정.

LG에너지솔루션-혼다 합작 오하이오 제퍼슨빌 공장(L-H Battery Company)이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다 — 원래 EV 셀용으로 지은 약 $4.4B·연 40GWh급 시설의 전환이다. ESS 물량은 AI 데이터센터를 겨냥하며, 하이브리드 차량용 배터리는 2028년 뒤따를 예정.

왜 중요한가

미국의 플래그십 EV 배터리 공장이 첫 생산을 데이터센터 스토리지로 돌린 것은 배터리 수요의 실제 소재를 보여주는 가장 뚜렷한 물리적 증거다: 지금은 AI 전력 버퍼링, 차량은 나중. LG엔솔에는 급증하는 그리드 스토리지 수주에 맞춰 노는 EV 캐파를 매출로 바꾸는 일이며 — 휴머노이드 배터리 공략과 나란한 헤지다.

관전 포인트

제퍼슨빌의 ESS 수주 잔고와 가동률, EV 수요 변화 속에 2028년 하이브리드 단계가 유지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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