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터리 3사 모두 흑자전환 — 북미 ESS가 EV '캐즘'을 지웠다
삼성SDI가 7개 분기 연속 손실 끝에 영업흑자(₩2,038억)로 돌아섰고, LG에너지솔루션도 1분기 적자에서 2분기 영업흑자(~₩1,133억)로 전환했다 — 둘 다 북미 ESS 출하 + 유럽 EV 수요 회복이 견인. CATL의 스토리지 주도 서프라이즈와 함께, 이번 분기는 업계가 자동차에서 그리드·데이터센터 스토리지로 피벗했음을 확증한다.
삼성SDI가 7개 분기 연속 손실 끝에 영업흑자(₩2,038억)로 돌아섰고, LG에너지솔루션도 1분기 적자에서 2분기 영업흑자(~₩1,133억)로 전환했다 — 둘 다 북미 ESS 출하 + 유럽 EV 수요 회복이 견인. CATL의 스토리지 주도 서프라이즈와 함께, 이번 분기는 업계가 자동차에서 그리드·데이터센터 스토리지로 피벗했음을 확증한다.
LG에너지솔루션이 연말까지 오창 공장에 나트륨이온 배터리 마더라인을 구축하고, 2027년 글로벌 고객과 PoC(개념검증)를 시작한다. CATL의 와인딩 방식 대신 자사 Advanced Z-Stacking 공정을 적용한다. 며칠 전 CATL의 유럽 5 GWh 나트륨 딜에 대한 한국의 응수다.
LG에너지솔루션이 아칸소 Steel River — 구글 글로벌 포트폴리오 최대 태양광+ESS(초기 1.6GW/2GWh → 2029년 2.5GW/2.9GWh) — 에 북미산 JF2 LFP 시스템을 공급한다. 구글은 장기 PPA로 전력 전량 구매, 데이터센터용.
한국 첫 정부 주도 AI 배전망 ESS 사업(5년 5,586억 원, 1단계 32개 선로 128MW)에서 삼성SDI SBB 1.5가 배터리 물량 ~66%(~420MWh, 9개 컨소시엄 중 6곳)를 따냈다. LG엔솔은 22%+운영사 지위, SK온 12%.
얼티엄셀즈가 테네시 스프링힐에서 ESS용 LFP 셀 양산을 시작했다 — $70M 라인 전환으로 1월 해고된 ~700명이 복귀한다. 셀은 LGES버텍을 거쳐 북미 그리드·데이터센터급 ESS로 간다.
LG에너지솔루션 2분기 영업이익이 EV 수요 부진·GM 합작 공장 가동 중단으로 전년比 77% 감소한 1,133억 원(미 AMPC 제외 시 적자)을 기록했다 — 반면 ESS 매출은 애리조나 4.8GWh 그리드 스토리지 계약을 앵커로 성장.
오하이오 제퍼슨빌의 L-H 배터리 JV 공장이 AI 데이터센터용 ESS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다 — EV 셀용으로 지은 ~$4.4B·40GWh급 공장의 전환이며, 하이브리드용 배터리는 2028년 예정.
LG에너지솔루션이 테슬라·중국 로보틱스 기업 등 휴머노이드 제조사들과 공급·공동개발 계약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 — 6곳 이상이며 실명 고객은 미공개. 체결이 아닌 협의 단계.
LG에너지솔루션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이 한국 배터리 생태계 강화를 위해 제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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