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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 단신 2026년 9월 23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논란의 위상 큐비트를 DARPA가 직접 켜보도록 내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 22일 메릴랜드대 디스커버리 디스트릭트에 1만 5,000제곱피트 규모 양자 센터를 열었다. DARPA 전용 공간에서 기관 인력이 Majorana 2 시스템 하드웨어를 직접 설치하고 자체 기동 절차를 돌려, 양자 벤치마킹 이니셔티브(QBI) 아래 독립 시험을 한다. 시험 대상은 2025년부터 물리학자들이 이의를 제기해온 주장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 22일 메릴랜드대 디스커버리 디스트릭트에 1만 5,000제곱피트 규모 양자 연구센터를 열었다. 자사 연구 공간, 파트너 연구실, 실습 교육실, 그리고 DARPA 전용 시험 구역으로 이뤄진다. 지금까지 DARPA는 레드먼드와 유럽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양자 하드웨어에 원격으로 접속해왔다. 새 시설에서는 기관 인력이 하드웨어를 직접 설치하고 자체 기동 절차를 실행할 수 있다. 대상은 Majorana 2 칩 기반 큐비트를 포함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위상 시스템이며, DARPA 실용규모 양자 프로그램 아래 독립 시험을 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쟁하는 방식들이 2033년까지 상업적으로 쓸모 있는 기계를 만들 수 있는지 가리려는 양자 벤치마킹 이니셔티브(QBI)의 일부다. 시스템은 이후 칩으로 교체할 수 있게 지어졌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029년 상용 시스템을 계획한다고 밝혔다.

왜 중요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위상 방식은 이 분야에서 주장과 외부 수용 사이 간극이 가장 큰 접근이다. 마요라나 영모드 위에 큐비트를 세워 물리 자체로 잡음을 막는다는 구상은, 사실이라면 양자컴퓨팅의 경제성을 바꾼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 소자에 그런 모드가 존재한다는 증거는 2025년 Majorana 1 발표 이후 물리학자들의 이의 대상이었고, 핵심 측정이 다퉈지는 주장은 같은 연구실의 측정을 더 쌓는다고 결론 나지 않는다.

이 합의를 기록할 만하게 만드는 것이 그 지점이고, 동시에 그 한계이기도 하다. 원격 접속은 평가자가 남이 준비해둔 기계에 작업을 돌리게 해준다. 기동 단계에 대한 물리적 접근 — 소자를 넘겨주기 전에 하는 보정과 조율 — 은 무엇을 '작동한다'로 볼지에 대한 연구실의 판단이 행사되는 곳이고, 바깥이 보통 결코 보지 못하는 바로 그 단계다. DARPA가 그걸 직접 하게 한 것은 이번 달 AI 랩들이 평가기관에 약속한 직원 수준 접근권의 양자 판본이다. 옳은 종류의 개방이고, 아직 보여줄 것은 없다.

그러니 여기 결과는 없다. 트래커 항목도 넣지 않았다 — 접근은 결과가 아니다. 기록할 사건은 DARPA가 무엇을 발견했는지 보고할 때이고, 방향은 어느 쪽이든 상관없다. 이 합의가 바꾸는 것은, 그 발견이 나올 때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것이 아니게 된다는 점이다.

관전 포인트

DARPA가 Majorana 2 시험 결과를 공개하는지 아니면 QBI 단계 판정만 내는지, 마이크로소프트가 QBI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 그리고 다른 위상 큐비트 주장도 비슷한 제3자 접근을 받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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