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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 단신 2026년 7월 1일

SGE, 영국 3개 부지 14기 BWRX-300 4.2GW 플릿 신청

폴란드 SGE가 영국 Advanced Nuclear Framework에 따라 3개 부지에 GE버노바히타치 BWRX-300 14기(4.2GW) 건설을 신청했다 — 총 ~£35B, 첫 발전 2034년 목표, 컨소시엄에 삼성물산·Laing O'Rourke·구글클라우드.

SGE(구 신토스그린에너지)가 영국 Advanced Nuclear Framework에 따라 4.2GW 플릿 개발을 신청했다 — GE버노바히타치 BWRX-300 14기를 3개 부지에(첫 부지 6기, 나머지 두 부지 각 4기), 영국 전력 수요의 약 11%에 해당한다. 기당 £2.2~2.5B(총 ~£35B), 차액계약(CfD) 방식, 첫 발전 2034년 목표. 컨소시엄에는 삼성물산·Laing O'Rourke·Aecon·구글클라우드·Fermi Development·Etara가 참여한다. BWRX-300은 2025년 12월 영국 GDA 2단계를 통과했다.

왜 중요한가

파일럿이 아니라 플릿 규모다 — 영국 사상 최대 SMR 제안이며, 민간 개발사가 캐나다 달링턴에서 이미 건설 중인 BWRX-300 설계에 ~£35B를 거는 것. GE버노바에는 수주 잔고의 체급 변화이고, 섹터에는 해상풍력을 일으킨 CfD 경제학이 SMR도 파이낸싱할 수 있는지의 시험대다. 구글클라우드의 참여는 수요 앵커(데이터센터 전력)를 시사한다.

관전 포인트

프레임워크에 따른 영국 정부의 응답과 부지 선정 — 다른 SMR 개발사들이 기준 삼을 CfD 행사가격이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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