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터리 3사 모두 흑자전환 — 북미 ESS가 EV '캐즘'을 지웠다
삼성SDI가 7개 분기 연속 손실 끝에 영업흑자(₩2,038억)로 돌아섰고, LG에너지솔루션도 1분기 적자에서 2분기 영업흑자(~₩1,133억)로 전환했다 — 둘 다 북미 ESS 출하 + 유럽 EV 수요 회복이 견인. CATL의 스토리지 주도 서프라이즈와 함께, 이번 분기는 업계가 자동차에서 그리드·데이터센터 스토리지로 피벗했음을 확증한다.
삼성SDI가 7개 분기 연속 손실 끝에 영업흑자(₩2,038억)로 돌아섰고, LG에너지솔루션도 1분기 적자에서 2분기 영업흑자(~₩1,133억)로 전환했다 — 둘 다 북미 ESS 출하 + 유럽 EV 수요 회복이 견인. CATL의 스토리지 주도 서프라이즈와 함께, 이번 분기는 업계가 자동차에서 그리드·데이터센터 스토리지로 피벗했음을 확증한다.
한국 첫 정부 주도 AI 배전망 ESS 사업(5년 5,586억 원, 1단계 32개 선로 128MW)에서 삼성SDI SBB 1.5가 배터리 물량 ~66%(~420MWh, 9개 컨소시엄 중 6곳)를 따냈다. LG엔솔은 22%+운영사 지위, SK온 12%.
삼성SDI가 대만 Simplo에 AI 데이터센터 배터리 백업 유닛(BBU)용 원통형 셀 공급을 시작한 것으로 보도됐다 — 총 ~2조 원, 연간 1조 원 이상 가능 규모로, 미 하이퍼스케일러향 BBU에 들어간다.
삼성SDI 임원이 복수 글로벌 고객사 샘플 평가에서 에너지 밀도·안전성에 긍정 반응을 얻었고 2027년 하반기 양산이 목표라고 밝혔다 — 개발 현황에 대한 첫 공개 발언.
포지 나노가 삼성SDI와 미국 내 첨단 배터리셀 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삼성SDI — 삼성SDI가 전용 황화물 전고체 파일럿 라인 가동을 시작해 완성차에 샘플 셀 공급 — 주요 제조사 중 처음으로 랩에서 파일럿 양산 라인으로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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