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도코모, 두 번째 D-Wave 응용을 운영 투입 — 시그널링 부하 65% 감소
도코모가 D-Wave 어닐러 기반 두 번째 상용 양자 응용을 운영에 투입해, 이동통신망의 트래킹 에어리어 리스트(TA-List)를 최적화했다. 일 최대 시점 위치등록 시그널이 65.3%, 페이징 시그널이 7.0% 감소해 장비 증설 없이 시그널링 부하를 낮췄다.
NTT 도코모가 D-Wave 양자 기술로 만든 두 번째 상용 응용을 실제 이동통신망에 투입했다. 이번 워크로드는 트래킹 에어리어 리스트(TA-List) — 단말의 대략적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망이 셀을 묶어두는 단위 — 를 최적화한다. 시그널링 부하와 접속 품질 사이의 균형을 잡아야 하는 문제다. 도코모에 따르면 단말이 TA-List 경계를 넘을 때 발생하는 위치등록 시그널이 일 최대 시점 기준 65.3% 줄었고, 페이징 시그널도 7.0% 감소했다.
왜 중요한가
한 통신사에서 상용 응용 두 건은 파일럿과는 다른 주장이다. 첫 배치는 실험일 수 있지만 두 번째는 첫 번째가 값을 했다는 판단이다. 게다가 이 워크로드는 어닐링이 유용해야 할 바로 그 자리에 있다. 최적해를 느리게 얻는 것보다 충분히 좋은 답을 빠르게 얻는 편이 나은 대규모 조합 분할 문제이고, 대안이 부하를 흡수할 설비를 더 사는 것인 영역이다. 이것이 근시일 양자 가치의 현실적 형태이며, 이 분야가 평가받는 내고장성 이정표와는 거리가 멀다 — 오류정정도, 논리 큐빗도 없이, 두 번째 계약을 따낸 솔버가 있을 뿐이다. 나스닥 베라핀 PoC, AT&T 확대 계약과 함께 보면, 업계 다수가 미래를 파는 동안 D-Wave는 실명 재구매 고객을 쌓고 있다.
관전 포인트
도코모의 세 번째 응용이 이어지는지, 시그널링 감소가 캐펙스·전력 기준으로 얼마의 가치인지 공개되는지, 다른 통신사가 TA-List 사례를 따라 하는지.
관련 주체
양자 어닐링 선구자(5,000+ 큐빗 시스템); 게이트형 하드웨어도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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