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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 단신 2026년 7월 24일

스타십 13차, 해냈다 — Starlink V3 20기 전개·양 단 온전 착수

SpaceX 스타십 13차가 7월 24일 성공했다 — V3 기체의 두 번째 비행. Starlink V3 위성 20기 전량 전개(12차는 대부분 모형), 우주에서 랩터 재점화, 슈퍼헤비 부스터(멕시코만)와 우주선(인도양) 모두 제어 착수 — 12차가 놓쳤던 부스터 회수까지.

SpaceX가 7월 24일 스타십 13차를 성공적으로 비행했다 — 최강 V3 구성의 두 번째 비행으로, 5월 V3 데뷔(12차)가 부스터 착수 실패에도 성공으로 평가된 뒤다. 이번엔 Starlink V3 위성 20기를 전량 전개했고(마지막 2기는 궤도 어둠 속 우주선을 관측하는 조명·카메라 탑재), 코스트 후 여섯 개 랩터 중 하나를 우주에서 재점화(기동 시험)했으며, 양 단을 제어 하강시켰다: 슈퍼헤비 부스터는 멕시코만에, 우주선은 인도양에 착수. 완전 궤도비행·타워 포획·재비행은 아직 앞에 있다.

왜 중요한가

이번 비행은 V3를 '한 번 날았다'에서 '엔드투엔드로 작동한다'로 바꾼다. 모형이 아닌 실제 Starlink V3 전량 배치 + 제어 부스터 착수 + 우주 재점화는 12차가 남긴 미완의 항목들이고, 이를 지우는 것이 스타십 V3 데뷔 마일스톤이 향하던 지점이다. 경쟁 관점도 중요하다: 중국의 첫 궤도 부스터 회수 2주 뒤, Relativity의 NASA 후원 화성 도전 와중에 나왔다 — SpaceX가 "다른 누가 이걸 반복 가능한 속도로 할 수 있나"에 깔끔한 두 번째 V3 비행으로 답한 셈. 남은 간극은 어려운 쪽이다: 착수는 포획이 아니고, 회수가 아닌 '재사용'이야말로 경제적 상금이다.

관전 포인트

첫 V3 타워 포획과 착수→재비행 전환, 전량 배치가 작동하게 된 지금의 Starlink V3 전개 케이던스, 14차가 궤도급 프로파일을 시도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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