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C 우주국이 10월 27일 아마존 Leo의 약 115억 달러 Globalstar 인수를 승인했다. 약 25MHz의 이동위성 주파수와 Globalstar 위성이 넘어가고, 인수 완료 뒤 아마존이 Globalstar 차세대 위성군 허가를 쓸 수 있게 됐다. 아마존은 애플 지분을 넘겨받고 아이폰·애플워치 위성 기능을 계속 제공한다. 인수 완료는 2027년 예정이다.
일론 머스크가 10월 3~4일, 테슬라·스페이스X·xAI에만 칩을 공급할 약 1,190억 달러 규모 반도체 사업 '테라팹'을 두고 TSMC와 협의 중이라고 확인했다. 보도된 구조로는 스페이스X가 과반을 갖고 TSMC가 자체 공정으로 공장을 짓고 운영한다. 현재 14A 공정 공급사로 이름이 올라 있는 인텔 주가는 4% 떨어졌다. 머스크: "그냥 협의일 뿐이지만, 뭔가 나올 수도 있다."
9월 28일 14차 비행에서 스타십이 처음 궤도에 올라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전개했다 — 첫 실사용 탑재물이다. 우주선은 발사 약 3시간 뒤 계획보다 일찍 하와이 북쪽에 착수했고 부스터는 멕시코만에 착수했다. 두 단 모두 설계상 포획하지 않았다. 궤도와 탑재물은 해냈고, 궤도에서 돌아온 우주선을 포획해 재비행하는 것은 아직이다.
SpaceX — 14차 비행, 스타링크 V3 위성 26기 — 2026년 9월 28일 14차 비행에서 스타십이 처음으로 궤도에 도달해 3세대 스타링크 위성 26기를 전개했다 — 시험용 하드웨어가 아니라 실사용 위성을 실은 첫 비행이다. 관제팀은 발사 약 3시간 뒤 계획보다 일찍 우주선을 하와이 북쪽 바다에 착수시켰고, 슈퍼헤비 부스터는 타워로 돌아오지 않고 계획대로 멕시코만에 연착수했다. 두 단 모두 설계상 포획하지 않았고, 부스터 엔진 2기와 우주선 엔진 1기에 문제가 있었다. 이번에 확립된 것은 궤도 도달과 탑재물 전달이다. 스타십을 경제적으로 다르게 만드는 단계 — 우주선을 포획해 재비행하는 것 — 는 궤도 비행에서 아직 시도되지 않았다.
Eutelsat이 9월 10일 Airbus에 OneWeb 위성 229기 추가 제작을 승인했다. 추정 10억 유로이며, 세 차례에 걸친 교체 발주 총량이 669기가 되고 네트워크 연속성은 2034년까지 확보된다. 별도로 Aerospacelab을 IRIS² 플랫폼 264기의 주계약자로 선정했다(24억 유로).
Stoke Space가 Point72 Ventures와 Spark Capital 공동 주도로 시리즈 E 10억 달러를 마감해 누적 조달액이 23억 달러가 됐다. Nova Pathfinder(LEO 3톤)의 첫 궤도 비행은 2027년 초 목표이며, 15톤급 Nova Block 2를 공개해 2029년을 겨냥한다. Stoke의 어떤 기체도 궤도에 도달한 적이 없다.
부스터 한 기가 37회를 비행했고, 발사 비용은 셔틀의 $54,500 대비 kg당 약 $2,600이며, SpaceX는 2025년 궤도 임무 165회로 나머지 전 세계를 합친 것보다 많이 날았습니다. 2026년 블루오리진과 중국이 재사용 대열에 합류했지만, 스타십은 아직 잡히지 않았습니다.
부스터 B1067이 8월 25일 37번째 임무를 수행했다. 케이프커내버럴에서 스타링크 위성 29기를 싣고 발사돼 드론십 A Shortfall of Gravitas에 착륙했다. 2026년 100번째 Falcon 9 발사이기도 했다. 직전 기록인 36회 역시 7월에 같은 부스터가 세운 것이다.
OpenAI가 8월 28일 SpaceX에 Cursor의 모델 접근 종료를 통보하며 11월 12일 차단을 제안했다. SpaceX가 Anysphere를 600억 달러에 인수 완료한 지 2주 만이다. OpenAI는 이용약관이 지켜질 것이라 확신할 수 없다며, xAI가 OpenAI 모델을 증류(distillation)했다는 머스크의 법정 증언을 근거로 들었다. Cursor는 OpenAI 모델이 자사 트래픽의 약 5%라고 밝혔다.
스페이스X와 루이지애나주가 8월 25일 Starbase Louisiana를 발표했다. 버밀리언 패리시 피칸섬의 12만 5천 에이커 부지에 1,000억 달러를 투자해 스타십 발사대 10기를 짓는다. 2027년 착공, 2029년 첫 발사가 목표다. 스페이스X의 네 번째 미국 발사장이자 두 번째 스타베이스가 된다.
SpaceX — 13차 비행 우주선, 크리스마스섬 인근 — 2026년 7월 24일 인도양에 착수한 13차 비행의 우주선이 물에 뜬 온전한 상태를 유지했고, 8월 말 크리스마스섬 인근에서 인양됐다 — 시험비행에서 살아남아 침몰하거나 파손되지 않고 회수된 첫 완전체 스타십이다. SpaceX는 반잠수식 선박에 실어 스타베이스로 옮기는 중이며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재사용이 아니라 인양이다: 타워 포획이나 착륙이 아니라 바다에서 건져 올린 것이고, 이런 방식으로 회수된 기체가 재비행한 사례는 없다.
스페이스X와 엔비디아가 Starmind AI1의 연산 페이로드를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Rubin GPU와 Vera CPU를 Vera Rubin NVL72 랙스케일 시스템으로 탑재한 위성이다. 스페이스X는 차세대 AI 인프라에 엔비디아를 독점 채택하기로 했고, 텍사스 배스트롭 Gigasat 공장에서 생산해 이르면 2027년 첫 배치를 목표로 한다.
SpaceX 스타십 13차가 7월 24일 성공했다 — V3 기체의 두 번째 비행. Starlink V3 위성 20기 전량 전개(12차는 대부분 모형), 우주에서 랩터 재점화, 슈퍼헤비 부스터(멕시코만)와 우주선(인도양) 모두 제어 착수 — 12차가 놓쳤던 부스터 회수까지.
SpaceX — 13차(2026-07-24), V3 두 번째 비행이 데뷔 때 남긴 과제를 지웠다: Starlink V3 위성 20기 전량 전개(12차는 대부분 모형), 우주에서 랩터 재점화, 그리고 인도양에 부드럽고 정밀한 착수 — SpaceX는 이후 이 정확도를 타워 포획에 충분한 수준으로 평가했다. 부스터 쪽은 실패했다: 슈퍼헤비 착륙 연소에서 엔진 13기 중 10기만 재점화했고 마지막엔 약 5기만 연소해, 부스터 20호기는 멕시코만 충돌로 파괴됐다. 타워 포획·재사용·완전 궤도비행은 향후 과제.
하이난에서 발사된 CASC의 창정 10B가 단 분리 약 6분 뒤 1단 부스터를 해상에서 회수했다 — 다리 착륙이 아니라 그물-후크 포획 방식으로, 중국 최초의 궤도 발사체 제어 회수이자 세계 첫 그물 기반 회수. 궤도급 부스터 착륙은 스페이스X(일상적)와 블루오리진(2025년 11월~)만 해냈던 일이다.
SpaceX — SpaceX가 Starship V3 첫 비행(12차, 2026-05-22) — 고빈도 Starlink 발사·향후 달 임무용 최강 버전. 준궤도 시험에서 모형 20기 + 실제 2기 Starlink 전개, 엔진 결함·부스터 착수 실패에도 성공으로 평가; 완전 궤도비행은 향후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