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ke Space, 한 번도 날지 않은 완전재사용 로켓에 $1B 조달
Stoke Space가 Point72 Ventures와 Spark Capital 공동 주도로 시리즈 E 10억 달러를 마감해 누적 조달액이 23억 달러가 됐다. Nova Pathfinder(LEO 3톤)의 첫 궤도 비행은 2027년 초 목표이며, 15톤급 Nova Block 2를 공개해 2029년을 겨냥한다. Stoke의 어떤 기체도 궤도에 도달한 적이 없다.
Stoke Space가 Point72 Ventures와 Spark Capital 공동 주도로 시리즈 E에서 10억 달러를 조달했다. General Innovation, Glade Brook Capital, U.S. Innovation Technology, Washington Harbour Partners, Woven Capital, Y Combinator가 참여했다. 누적 조달액은 23억 달러다. 자금은 Nova Pathfinder(LEO 3톤)의 첫 궤도 발사 — 2027년 초 목표 — 와 생산·발사 능력 확충, 그리고 5m 페어링에 LEO 15톤을 싣는 대형 기체 Nova Block 2(2029년 목표) 개발 가속에 쓰인다. Stoke의 설계 목표는 재생냉각 상단을 포함한 1·2단 완전 재사용이다.
왜 중요한가
베팅의 전부는 상단에 있다. 팰컨 9은 부스터를 회수하고 그 위는 전부 버리며, 그 버려지는 2단이 역사상 가장 성공한 재사용 로켓에 남은 가장 큰 비용이다 — 부스터 한 기를 37번 날린 바로 그 프로그램이 여전히 매 비행마다 새 상단을 소모한다. 스타십이 그것을 풀기로 되어 있고 지금까지 해낸 것은 인도양에서 우주선 한 대를 건져 올린 것이다. Stoke은 처음부터 재사용 2단을 전제로 설계해 왔고, 능동 냉각 열차폐가 엔진의 재생냉각 회로를 겸한다. 작동한다면 진짜로 다른 기체다. 작동하지 않으면 이 회사에는 대체 제품이 없다.
첫 비행 전에 23억 달러라는 숫자가 눈에 걸려야 한다. 전례 없는 일은 아니다 — Relativity도 블루오리진도 궤도 도달 전에 큰 자금을 모았다 — 다만 이번엔 아무도 실증하지 않은 구조에 값이 매겨졌고, 상대는 이미 날고 있다. 이 라운드가 사는 것은 시간이다. Pathfinder를 날리고, 실패하고, 이해하고, 다시 날릴 만큼의 시간 — Isar Aerospace가 두 번째 시도에서 궤도에 도달하며 방금 완주한 그 루프다. 여기서는 성공을 전제한 자본보다 첫 실패를 견디는 자본이 값어치가 크다.
이 조달 건은 8월에 예정 상태로 FLAG에 올려두고 마감될 때까지 트래커에 넣지 않았다. 이제 진행 중으로 기록한다. 통장 잔고와 무관하게, 날지 않은 로켓의 상태가 그것이다.
관전 포인트
Nova Pathfinder가 2027년 초에 나는지 밀리는지, 어느 비행에서든 상단이 회수되는지, 그리고 Pathfinder 결과가 나온 뒤에도 Block 2가 2029년을 유지하는지.
관련 주체
재생냉각 상단을 갖춘 완전·신속 재사용 로켓 Nova. 2026년 2월 시리즈 D를 $860M으로 확대(누적 ~$1.3B, 기업가치 ~$2B)해 케이프커내버럴 LC-14 가동·양산에 투입; Nova 첫 비행은 2026년 목표.
Falcon 9·Heavy로 재사용 발사를 일상화한 선두 발사사; Starship 개발 중. 2025년 궤도 발사 165회. 2026년 6월 역대 최대 IPO(~$75B 조달, 기업가치 ~$1.75조)로 나스닥(SPCX)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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