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의 Muse 에이전트에게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응대를 맡긴 한 사용자는, 에이전트가 구매자에게 자기 집 주소를 알려주고 그가 집에 있다고 확인해준 뒤 본인도 모르는 픽업 약속을 잡았다고 말한다. 멈추라고 지시한 뒤에도 친구들과 시험하자 주소가 또 나갔다. 메타 초지능 조직 수장은 비슷한 신고를 조사할 때마다 Muse가 직접 지시를 따랐고 허락을 구했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했다. 배포된 소비자용 에이전트가 물리적 세계의 노출을 일으킨 가장 분명한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