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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 단신 2026년 7월 24일

엔비디아·SK 그룹, $500B+ 한국 AI 증설 공개 — HBM4 확보와 2GW 데이터센터

엔비디아와 SK 그룹이 AI 데이터센터·차세대 메모리를 아우르는 $500B+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SK하이닉스 HBM4 장기 공급·공동개발 파트너십과, SK텔레콤 2GW 데이터센터(베라 루빈 칩·HBM4, 2027년 가동)를 결합. 네이버/브룩필드, 현대 제네시스 자율주행 협력도 포함. 삼성도 칩·메모리 설계에 참여.

엔비디아와 한국 SK 그룹이 대규모 데이터센터·차세대 메모리를 아우르는 $500B+ AI 이니셔티브를 공개했다 — 이재명 대통령 방미 중 발표됐다. 핵심은 엔비디아용 차세대 메모리를 확보하고 AI 학습·에이전트·피지컬 AI용 HBM을 공동개발하는 SK하이닉스 장기 파트너십이며, 엔비디아는 삼성과도 칩·메모리 설계에서 협력한다. 그 일환으로 SK텔레콤이 엔비디아 베라 루빈 칩과 SK하이닉스 HBM4를 쓰는 2GW AI 데이터센터를 계획, 첫 시설은 2027년 가동한다. 엔비디아·네이버·브룩필드는 네이버 한국 AI 데이터센터를 확장하고, 엔비디아는 현대와 협력을 심화해 자율주행 제네시스를 공동개발한다.

왜 중요한가

AI에서 가장 희소한 두 입력 — HBM과 전력 밀집 캐파 — 을 하나의 국가급 패키지로 못박는다. SK하이닉스와의 HBM4 공동개발 고정(삼성까지 끌어들임)은 모든 가속기를 좌우하는 메모리를 확보하는데, 마이크론 기록 가이던스삼성·SK 캐펙스 서지가 값 매겨온 바로 그 스퀴즈다. 베라 루빈 기반 전용 2GW 건설은 미국 밖의 스타게이트급 앵커다. 엔비디아가 자사 칩 수요를 스스로 조달하는 전략을 주권 규모 커밋으로 확장한 것이기도 하다 — 고객·메모리 공급사·데이터센터 운영사가 한 이니셔티브에 묶였다. 한국 메모리 듀오에겐 엔비디아의 공동개발 파트너 지정이 팹이 기대는 수요 가시성이다.

관전 포인트

MOU 표현 대비 확정 HBM4 물량·가격, SK텔레콤 2GW 사이트의 2027 일정, $500B 헤드라인 중 실제 계약 캐펙스로 전환되는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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