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한국 첫 AI 배전망 ESS 사업 66% 수주
한국 첫 정부 주도 AI 배전망 ESS 사업(5년 5,586억 원, 1단계 32개 선로 128MW)에서 삼성SDI SBB 1.5가 배터리 물량 ~66%(~420MWh, 9개 컨소시엄 중 6곳)를 따냈다. LG엔솔은 22%+운영사 지위, SK온 12%.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첫 정부 주도 AI 배전망 ESS 보급 사업의 운영 컨소시엄 9곳을 선정했다 — 5년간 5,586억 원(~$3.72억), 1단계로 32개 배전선로에 128MW. 삼성SDI가 배터리 물량 약 66%를 가져갔다: 컨테이너형 통합 솔루션 SBB 1.5(NCA 각형 셀·모듈·랙·안전장치를 20피트 박스에 통합)를 9곳 중 6곳에 공급 — 추정 84MW/420MWh, VPP랩·HD현대일렉트릭·현대건설과 컨소시엄. LG에너지솔루션은 22%에 셀 메이커 중 유일한 운영사 지위를 함께 얻었고, SK온은 12%.
왜 중요한가
한국 배터리 3사는 EV 수요 둔화 속에 스토리지로 피벗해 왔고, 이번은 그 피벗의 점수가 매겨진 첫 정부 사업이다 — ~2조 원 규모 데이터센터 BBU 공급이 보도된 삼성SDI가 3분의 2를 가져갔다. 다만 전략적으로 더 흥미로운 것은 LG의 운영사 지위다: 셀이 아니라 그리드 운영을 갖는 것이 ESS 주도 회복이 복리화되는 지점이다.
관전 포인트
5년 사업이 확대되는 2단계 물량, AI 그리드 템플릿의 수출 여부(부처는 레퍼런스 설계로 규정).
관련 주체
한국 배터리 제조사; 황화물계 전고체 파일럿 라인(S라인) 가동, 2027년 양산 목표.
세계 상위 배터리 제조사; 전고체·리튬황 등 차세대 화학 개발, 양산은 2030년 전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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