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분기 사상 최대 실적 — 캐펙스 상향에 미국 팹 $100B 추가 투자까지
TSMC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77% 급증한 NT$7,066억(~$220억)으로 사상 최대 —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2026 캐펙스 가이던스를 $60–64B로 상향(기존 $52–56B), 연매출 성장 전망도 40%+로 올렸고, 애리조나에 $100B 추가 투자를 약속해 미국 누적 커밋이 약 $265B가 됐다.
TSMC가 4–6월 분기 순이익 NT$7,066억(~$220억)을 보고했다 — 전년 대비 +77%, 사상 최대, 예상치 대폭 상회. C.C. 웨이 CEO가 "폭주하는 AI 수요"라 부른 흐름 위에서 회사는 모든 레버를 한 번에 당겼다: 연간 캐펙스 가이던스 $52–56B → $60–64B 상향, 2026년 달러 기준 매출 성장 전망 "30% 이상" → "40% 이상" 상향, 그리고 애리조나 $100B 추가 투자 발표 — 미국 누적 커밋이 약 $265B로 늘었다.
왜 중요한가
TSMC는 거의 모든 최첨단 AI 칩을 실제로 만드는 유일한 회사다 — 그 실적은 AI 증설의 '실측 온도계'에 가장 가깝고, 이번 분기는 온도가 아직 오르는 중이라고 말한다. 하루 전 핵심 장비 공급사가 보고한 것(ASML의 연내 두 번째 상향 + 캐파 30% 증설)과 교차 검증되는 숫자이기도 하다. $100B 애리조나 약속은 마이크론 $250B 프로그램, 삼성·SK하이닉스 캐펙스 서지와 나란히 달리는 미국 제조 경쟁의 판을 다시 키운다.
관전 포인트
애리조나 $100B가 실제 팹 착공으로 전환되는 속도(현지 보도는 기존 3개를 넘는 추가 공장을 시사), 상향된 캐펙스 가이드가 하반기 AI 수요 변동을 견디는지.
관련 주체
세계 최대 파운드리; 시장 약 2/3 점유, 2025년 4분기 2nm(N2) 양산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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