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와 삼성이 ASML High-NA EUV 스캐너 채택을 확정했다. 삼성 2028년, TSMC 2030년. 선두 파운드리들이 이 장비를 쓸지의 질문이 닫혔다. 인텔은 이미 가동 중이다. 같은 주에 세 회사는 포토마스크를 6인치에서 12인치로 옮기는 ASML 이니셔티브에 합류했고 2031년 파일럿 라인이 목표다 — 현행 마스크 크기가 High-NA 처리량의 약 30%를 잡아먹기 때문이다.
헤럴드경제가 SK하이닉스가 HBM4E 스택 하단 베이스 다이의 제2 공급처로 인텔 파운드리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이 물량은 전량 TSMC를 통한다. SK하이닉스는 현재 HBM4E에 인텔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보도 중 일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지만, 어느 부분인지는 특정하지 않았다.
두 회사가 Advanced Visio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rp에 소니 4,650억 엔(현금 + 신설 구마모토 공장 자산 이전), TSMC 2,820억 엔 — 합계 약 $46.9억 — 을 출자한다. 소니가 지배주주로 센서 기술·설계를 주도하고 TSMC가 선단 공정 기술을 댄다. 양산은 2029년 목표.
TSMC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77% 급증한 NT$7,066억(~$220억)으로 사상 최대 —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2026 캐펙스 가이던스를 $60–64B로 상향(기존 $52–56B), 연매출 성장 전망도 40%+로 올렸고, 애리조나에 $100B 추가 투자를 약속해 미국 누적 커밋이 약 $265B가 됐다.